우거처
2000년 한경직 목사 소천 후 기거하시던 모습 그대로 보존해 놓음
팔복재
남한산성 우거처 앞마당에 방문객들을 위한 기도의 장소로 소예배실(팔복재)을 건축하고 2018년 4월 17일 개관함